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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물려줄
자전적 수필집을 위한
철학자와의 대화
본 강좌는 30-40대의 삶의 체험을 자녀에게 전수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매 시간 우리는 지정된 주제와 관련한 자신의 과거의 체험을 반추하며 자신이 가졌었던 생각들을 가지고 해당 철학자(강사)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어본다. 그리고 1) 이 과정과 2) 이후 정리된 생각들을 자녀에게 들려준다는 생각으로 수필을 작성한다. 강사는 수업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수강자들과 긴밀하게 접촉하며 각각의 수필집에 대한 탈고와 피드백을 실시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마지막 주차에는 그동안 자신이 작성한 7가지의 수필들을 함께 엮어 수필집을 완성한다.
최종결과물_ 자녀에게 물려줄 자전적 수필집
대상_가족계획이 있으시거나 자녀가 있으신 30~40대 남,녀 성인(15~20명)
1주 프로그램 개요와 자신의 수필집의 이름짓기
2주 네가 직장상사의 권력과 권위 앞에 서게 될 때: 인간다움에 관하여
3주 너는 아직 젊다: 자유에 대하여
4주 계산적인 것이 꼭 나쁘지는 않다: 올바름에 대하여
5주 모든 것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지혜에 대하여
6주 나 다운 것이 첫번째다: 자기다움에 대하여
7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정의에 대하여
8주 지금 사랑하고 있니: 아름다움에 대하여
9주 자서전 에필로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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